만화 본지가 짬이 5년 10년 이렇게 되면진짜 엔간한 내취향 만화는 거의 다 접하게 되던데그럼 이제 재탕만 남거나 새로운 장르, 비주류 만화건드리는 쪽만 남음그걸 못 하면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서맨날 보던것만 보고 했던말만 반복하는흔히 평가 좋은 만화 위주로 보면 이게 고질적 단점인듯
사랑하기에 한계도 명확히 알게 되고 그래서 떠나게 된다
음악에서 그 단계 다달아 봤었는데, 새로운 장르들 건들다 결국 마지막에는 원래 파던 장르로 돌아오게 되더라
걍 이 취미 저 취미 가지는게 좋은듯 똥먹으면서 왜 똥인가 분석하는 취미아니면 결국은 눈이높아져서 어지간한건 잘 안보게되다보니
근가
봇치더락 보는데
쓰레기 만화로 눈을 길들여놔야 뭐든지 웃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