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편지 쓸 때 형 대신 내가 죽었어야했는데 라고 쓰다가 구겨버리고
형 생각났을텐데 농구 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썼을 때
일찍 죽은 형에 대한 열등감과 그리움으로 자책하는 동생 얘기는 스티븐킹 스탠바이미에서도 봤는데
스탠바이미 주인공이 소설 쓰면서 성장한 것처럼 농구로 성장해 어린 시절 상처를 뛰어넘는게 감동적이었어
엄마한테 편지 쓸 때 형 대신 내가 죽었어야했는데 라고 쓰다가 구겨버리고
형 생각났을텐데 농구 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썼을 때
일찍 죽은 형에 대한 열등감과 그리움으로 자책하는 동생 얘기는 스티븐킹 스탠바이미에서도 봤는데
스탠바이미 주인공이 소설 쓰면서 성장한 것처럼 농구로 성장해 어린 시절 상처를 뛰어넘는게 감동적이었어
저딴 노림수 뻔해서 구리던데 송태섭 그런 우울한 성격도 아니었고
오직 스포츠로 감둥주던 작품이 불행한 가족사로 눈물짜는 신파로 변질됐는데 좋댄다
형 대신 죽어야 한다는건 좀 뜬금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