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혼이라곤 보이지 않고
어딘가 인공적인 느낌만 가득한 내용의 만화처럼

쿠마가와라는 캐릭터에게도 혼이라곤 보이지 않고
인공적인 느낌만 가득합니다

심지어 이런 본심을 말해!!! 씬에서조차
작가가 만든 거짓혼을 주입한 느낌이 가득하네요

반대로 말하면
만화에 자신을 투영해 혼을 넣는 만화가들은
평생가도 못만들 캐릭터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좋고 그렇기에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