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추버전 akb49...아 akb49도 보추구나.

글작가가 81다이버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약빨고 진행하는 만화. 거금을 손에 넣은 소년이 평상시에 꿈꿔왔떤 귀여움을 표출하기 위해 친구들을 꼬셔서 여장하고 아이돌활동하는...

써놓고도 뭔 소린가 싶은 스토리지만 사실 이 만와는 꽤 재미 있다열혈청춘물의 열혈부분을 확실히 잘 살려주는 느낌이 좋았음. 고추 달려있긴 하지만 주인공 3인방은 귀엽고 캐릭터성도 잘 잡혔다. 자기 여장이 자기 이상형이라던가 소소한 부분도 잘 살려줬고

아쉬운점은 작가가 81다이버가 맞나 싶을정도로 텐션 유지를 못한단점.....

단편스토리는 소재도 전개도 완벽했는데 장편으로 이어갈 작품은 아니였나보다. 이후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매력도 없고. 원패턴 스토리는 몇번 반복할때야 재밌겠찌만 90화까지 반복하면 질릴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