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도 뛰어넘을 K-노블계의 초신성이 자기 출판사 직원한테 뺑소니 당해 죽게 되고 목격자 한명 잘 꼬드겨서 대작을 대작하는 스릴러물
그럼 이런 작품의 백미인 진실은 어떻게 밝혀지느냐
대중들 입장에선 알페스나 다름없을법한 웹소설 하나 나오면서 한순간에 몰락함.
이거마저 주인공이 추리해서 폭로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내분으로 팀킬한거(웃긴게 팀킬한 놈은 원작자 뺑쏘니 친 놈)
주인공이 시체 보고 신고하는 것도 아니고 오늘 아침 막 나온 따끈따끈한 알페스 하나 믿고 경찰인력까지 투입되고 나중에 범인들은 잡혀가거나 살해당하면서 끝남
폴 맥카트니 사망설을 주제로 어떤 듣보가 Let it be naked란 곡을 썼더니 사람들이 전부 믿고 경찰 수사까지 들어가는 어처구니 없는 전개
뺑소니해서 앞면 깨지고 피가 점칠돼 있는 차로 시내를 주행했는데 목격자가 없고, 돈을 갈구하던 애가 알고보니 대기업 회장님 손녀였거나(그거 믿고 자수하는데 타이밍 기가 막히게 회장 죽음) 도망가는 와중에 팬카페 여론 확인하려고 PC방 가는 대작가 등등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냥 첨부터 끝까지 엉성하긴 했는데 유독 이 해결 스토리가 어처구니 없어서 16년에 본게 아직도 기억남
그림체에서 이미 느껴지는 뭔가가 있네요
저런 그림이라도 섬뜩한 느낌 얼마든지 낼 수 있는데 저 작품은 그거에 실패해서 그런 시도할 때 마다 개그씬 처럼 변함
대작 막걸리빚는웹툰 아니었냐
https://m.blog.naver.com/jbgokr/130168257801
동명의
작품이 있긴 하네
대작 대작 언어유희는 좋았는데 ㄹㅇ 구렸음
딱 그 언어유희랑 마지막화 반전 떠올리고 작품 시작한거 같음. 막화 반전 나쁘진 않았는데 전반적인 평가를 반전시키기엔 그전 내용들이 너무 부실해서
다른것보다 나오는 사람이 죄다 싸이코패스 수준이였던게 기억에 남던
작가가 의도했다기 보단 캐릭터들이 내용에 끌려 가다 보니 생긴 문제 같았음
1화댓이 제목은 대작인데 졸작이라고 하던 애들이 잔뜩 ㅋㅋ
웹툰 본진 쪽에선 와 대작이다아아~~ 거리던 느낌 아니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