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가족처럼 지내던 인물이 죽거나 지인이 죽는 경우에 대한 연출및 장면은 자료가 정말 많더라구요.
그런데 다 똑같이 누군가 죽어서 울더라도
1.죽어간 과정에 따라서 다르고
2.죽음일 받아들이는 각기 다른 연령과 직업(군인,용병)에 따라서 또 다르고
3.죽은 사람이 주변에 어떤 행동을 해왔는지에 따라 또 다르고
요소마다 이거 넣으면 이렇게 나오고 저거 넣으면 저렇게 나오니까
나루토와 루피가 각기 다른 소중한 사람을 잃었는데 그 결과 슬픔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저렇게 운다.
그냥 한 장면만 두고 끝내는게 바람직하진 않은 거 같고
어떻게 비교해야 좋은지 모르겠네요.
감정 표현의 스펙트럼은 너무 방대한데 그걸 몇 가지 공통점으로 묶으려는 시도가 너무 무모한게 아닌지??
그러면 특정 장르에서 무조건 겪을 수밖에 없는 한정된 상황속에서 공통적으로 겪어야만 진행되는 사건이면 되겠네 좀비물, 서바이버물, 꼭 누가 죽어야만 하는거라면 가능할 거 같네... 어떤 만화가 있는지 찾는게 관건이고... 아니면 럽코도 비슷하지 않나? 다 중고등학생들 얘기고 하렘이고 누구는 꼭 하나랑 이어지고... 내가 님 댓글을 내 멋대로 이해하는건가
내 말은 글쓴분 본인부터 두 장면을 비교하려는데 "기준이 모호하다"고 했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지금 비교하려는 장면 요컨대 슬픔(뿐만 아니라 다른 감정도)을 표현하는 장면은 그런 기준을 세워서 비교하려는 시도 자체가 무모한게 아닌가 싶단 뜻이엇음
답변 고맙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속으로 가다듬고 준비가 되면 작성해보도록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