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더럽게 못 그리던 시절에도 대사로 먹고 살던 작가의 마지막 대사가 학살자가 돼줘서 고마워인건 지금도 의문이지만 그 뒤로 나온 수 많은 팬만화들 보면 그 욕먹던 결말 반만도 못하던 것들 뿐이었고 작가가 수습해 보겠다고 추가한 단행본 분량도 그닥 와닿지는 않더라후반부 가면서 납득 안되는 설정들이 툭툭 튀어나온거랑 팬덤 패악질에 실망스러운 결말까지 더해져 제대로 터진거지 역대 최악 뭐 그정도까진 아니라 생각함
에렌 친구들이 에렌 막겠다고 뭉치기 전까진 진짜 최고였음 걍 에렌 뜻대로 끝내버리지. 섬사람들은 행복하게 살고 에렌은 추앙받는 미래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