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에서 중고로 의룡을 사서 읽고 있는데 상급도서라고
되어있고 올린 사진만봐도 세월에 의한 변색정도만 보여서 구매
하였는데 겉만 그럴싸한 대여점 도서였다. 몇년이 지났는지 모를
벌레시체가 껴있고 라면 국물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주황색
물방울들 그리고 접착제 때문에 페이지끼리 들러붙어 펼치면
찢어지는 부분도 있었다. 누런변색도 실제로보니 과했고 이딴걸
상급도서로 분류한 판매자에게는 두번 다시 구매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만화중고는 어지간하면 소장용만 구매하시길...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룡은 재미있어서 다른 단점들을 애써
가리며 읽는 보람을 선사한다. 현재 절반정도 읽었는데 몰입력도
좋고 조연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해서 다양한 감상을 유발하게
하는 면도 있으며 작화도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다. 생명을
다루는 소재와 병원내 정치세력의 충돌을 통해 극이 진행되는
구조 특성상 읽으면서 긴장감이 생기는데 중간중간에 짧게
끝나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이완시켜주는 면도 있고 긴장감을
잘조율해서 몰입도를 높인다.
그래도 이 중고책 상태는 너무하긴 했어
되어있고 올린 사진만봐도 세월에 의한 변색정도만 보여서 구매
하였는데 겉만 그럴싸한 대여점 도서였다. 몇년이 지났는지 모를
벌레시체가 껴있고 라면 국물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주황색
물방울들 그리고 접착제 때문에 페이지끼리 들러붙어 펼치면
찢어지는 부분도 있었다. 누런변색도 실제로보니 과했고 이딴걸
상급도서로 분류한 판매자에게는 두번 다시 구매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만화중고는 어지간하면 소장용만 구매하시길...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룡은 재미있어서 다른 단점들을 애써
가리며 읽는 보람을 선사한다. 현재 절반정도 읽었는데 몰입력도
좋고 조연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해서 다양한 감상을 유발하게
하는 면도 있으며 작화도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다. 생명을
다루는 소재와 병원내 정치세력의 충돌을 통해 극이 진행되는
구조 특성상 읽으면서 긴장감이 생기는데 중간중간에 짧게
끝나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이완시켜주는 면도 있고 긴장감을
잘조율해서 몰입도를 높인다.
그래도 이 중고책 상태는 너무하긴 했어
정보)그 정도면 중고중엔 상급이 맞다
띠요옹!!
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