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 기법이 너무 아다치만을 위한 것이 되었을 정도로
그 색깔이 너무 짙어
타인이 조금이라도 참고해서 그리면
아다치 카피캣이라고 손가락질 쌍욕 쳐먹을 정도가 됨
당장 김치판 아다치 짤만 보더라도
그림체 이전에 아다치 감성, 연출 조금만 넣어도
아 이새끼 아다치 파쿠리했구나 이 생각이 저절로 듬
이 말인 즉은
참고할 상대가 없어서 성장 발전할 수가 없음
작품이 계속될 수록 깔끔해지는 모습은 보이지만
딱 그뿐임
아 이런 식으로 연결도 가능하구나
이런 식으로도 그릴 수 있구나 이런걸
경쟁을 하고 경쟁작을 보면서 배우고 발전하는 건데
아다치는 그 완벽한 무기를 가지고 있음에도
갈고 닦지 못하고
싸울 상대도 없고
그냥 덧없이 마인드 트레이닝만 하면서
허공에 좆질하는 것과 같음
편집자?
선데이의 대부 격인 아다치에게 첨언할 용자가 어딨음
작품 도장 찍기만 해도 무릎 꿇고 아리가또 할 텐데
참고할 예전 세대의 교과서도 없음
라이벌이라 할만한 만화도 없음
그냥 신선놀음마냥 은퇴할 때까지
과거의 자기와의 싸움만을 반복하는 운명임
그러니 결국 최종점은
자기가 해온 것들을 모조리 섞어낸 믹스가 된 거고
확실히 아다치 스타일은 성역이긴 하지
파쿠리라 욕 먹는거 일본에서도 그러나?
일본 쪽은 이제 아예 그 방향으로 얼씬도 안함 바다 건너 한국이니까 짭다치가 등장이라도 한 거지
어렵고 돈 안되는 길이니 하라 히데노리 ㅋㅋㅋㅋ
독보적인 스타일이긴 하지
야구 등등 스포츠만화 빼고 다른 장르 도전해볼라 카면 다 망한거도 한몫함 ㅋㅋ
그동네는 미유키가 2등아님?
아 미유키 있긴 했네 그것만 예외로 치면
ㅇㅈ
존나 병신같다 덧없이 이지랄하는 급식씹덕감성에 뭐이리 개추가 박히냐
아다치 걱정을 하네 ㅋㅋㅋ
아다치가 다른 맛으로 바뀌면 먹고싶어지겠냐? 그 맛이니깐 먹는거임
이정도면 아다치가 걍 불행하길 바라는 수준인데
아다치한테서는 피맛이 안남. 그래서 애절하지도 않고 눈물겹지도 않음 - dc App
어디서 맞은지도 모르겠는데 어느샌가부터 비릿한 피 냄새가 느껴지고 그제서야 얼얼해지는 풍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