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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와 유우카> 같은 게 여전히 동성애자의 현실감이 너무 강해서 보기 힘든 거 보면 역시 난 마리미테 같은 여고생들의 마일드 보빔이나 좋아하는 마음약한 이성애자 냄져가 맞구나 싶다...

<만들고 싶은 여자 먹고 싶은 여자>를 읽었을 때의 그 감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