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인싸들까지 보러갈정도로 씹히트를 쳐버리니까 원래 초속 5cm같은 개쌍마이웨이결말 낼정도로 깡 있었던 새끼가 뭔가 대중인기에 영합해서 미적지근한 해피엔딩만 내게 되버린 것 같음 너무 힙스터같은 생각인가?
날씨의 아이는 오히려 신카이 마코토가 자기가 내고 싶은대로 결말 낸거임
날씨의 아이를 진짜 미적지근한 해피엔딩을 내고 싶었으면 무슨 이상한 전개를 써서라도 홍수까지 멈추고 둘이 행복하게 사는 결말이 나와야 되는데, 주인공이랑 여주가 그걸 포기하고 자신들의 행복을 선택하잖음
듣고보니 이게 맞는듯 너무 힙스터같은 생각이었네
대중성 챙기려고 하던 건 별을 쫓는 아이 부터 시도하고 있었음. 조절 잘 못해서 꼴아박았다가 언어의 정원 거치고 결과물 괜찮게 나온게 너의 이름은인 것 뿐
날씨의 아이가 오히려 옛날의 신카이로 조금 돌아간 모습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