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공각기동대나 내일의 죠처럼 별이유없이 읽지 않은 레전드들을 접했는데 오늘 읽은 책은 메이드 인 어비스. 주연들이 너무 어린데 참혹하게 구를것이 내다보여서 1권만 보고 접었는데 평가가 좋아서 다시 펼쳤다.
대략적인 개요는 바다처럼 깊고 넓은 미지의 영역인 어비스 그곳에서는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때로는 뒤바꿀 수 있는 유물이 출토되고 다양한 생태계가 층층마다 자리잡혀 많은 사람들이 골드로저가 대해적 시대를 연것처럼 모험가들을 끌어당긴다. 최고의 모험가에게 수여되는 하얀호각의 딸인 리코는 매번 심층에 내려가는 꿈을 꾸며 살다가 탐굴활동중에 기계인간인 레그를 줍게된다. 기억을 잃은 레그는 기계인간이라 어비스의 부작용인 '층별로 되돌아 올때 얻는 고통'에서 무해했고 리코는 그런 레그와 함께 의기투합해 심층에서 어머니를 만나려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려는 모험을 떠난다.
세상에 잔인한 작품은 꽤 많기에 새삼 놀라지는 않았는데 성에 대한 묘사가 은근히 많이 나와서 놀랐음. 지금 절반정도 읽었는데 새로 합류한 나나치가 상당히 귀여움. 맨날 쓰레기 같은 음식만 먹다가 맛있는거 먹을때 기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하얀 호각이 두명 나왔는데 정점에 선 사람들이라 그런지 자기 철학과 신념에 기반해서 확실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묘사된다. 추상적으로 '엄마를 만나겠어' 라거나 '기억을 되찾겠어' 같이 과정이 생략되어있는 주인공들과 대비됨. 물론 그렇게 해서 얻은 이명이 영광과는 거리가 멀지라도.
재미있다! 그런데 연재 속도가 최악이라고 들어서 슬프다!
대략적인 개요는 바다처럼 깊고 넓은 미지의 영역인 어비스 그곳에서는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때로는 뒤바꿀 수 있는 유물이 출토되고 다양한 생태계가 층층마다 자리잡혀 많은 사람들이 골드로저가 대해적 시대를 연것처럼 모험가들을 끌어당긴다. 최고의 모험가에게 수여되는 하얀호각의 딸인 리코는 매번 심층에 내려가는 꿈을 꾸며 살다가 탐굴활동중에 기계인간인 레그를 줍게된다. 기억을 잃은 레그는 기계인간이라 어비스의 부작용인 '층별로 되돌아 올때 얻는 고통'에서 무해했고 리코는 그런 레그와 함께 의기투합해 심층에서 어머니를 만나려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려는 모험을 떠난다.
세상에 잔인한 작품은 꽤 많기에 새삼 놀라지는 않았는데 성에 대한 묘사가 은근히 많이 나와서 놀랐음. 지금 절반정도 읽었는데 새로 합류한 나나치가 상당히 귀여움. 맨날 쓰레기 같은 음식만 먹다가 맛있는거 먹을때 기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하얀 호각이 두명 나왔는데 정점에 선 사람들이라 그런지 자기 철학과 신념에 기반해서 확실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묘사된다. 추상적으로 '엄마를 만나겠어' 라거나 '기억을 되찾겠어' 같이 과정이 생략되어있는 주인공들과 대비됨. 물론 그렇게 해서 얻은 이명이 영광과는 거리가 멀지라도.
재미있다! 그런데 연재 속도가 최악이라고 들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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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