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선생 테즈카 선생한테 수면력이 중요하다고 큰소리 쳐놓고서
자기도 한창때 존나게 빡세게 일했다는 내용이 계속 반복돼서
“그러면 그렇지…” 싶었음
알본사 얘기는 단편적이기도 하고 전후 부분은 에피소드 위주라 좀 재미가 덜함.
근데 미즈키 선생 본인 인생 얘기는 진짜 재밌음.
그리고 본인의 인생 체험과 역사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태평양 전쟁 파트는 이 시리즈 최대의 하이라이트임
미즈키 시게루 좋아하는 사람이면 꼭 봐라
일본 역사 관심 있는 사람도 봐라
그거 너무 두꺼워서 만화인지 아님 글책에 시게루 일러인지 헷갈렸는데 만화 맞지?
만화 맞아 - dc App
ㄱㅅㄱㅅ 생각난 김에 빨랑 질러야징
일본판은 8권 세트인데 한국판은 일본판 2권을 하나로 묶어냄 - dc App
2권까지만 샀다가 재밌어서 전부 삼
젊을때는 빡세게 일했나 ㅋㅋ
과거를 되돌아봐서 본인이 씹폐급임을 인지하고 그리는걸까, 아님 그리면서도 자신이 개씹폐급이었다는 사실을 몰랐을까
태평양 전쟁 만화보면 그렇게하는 이유 자체를 이해 못한거에 가까운듯
난 만화적 과장이 포함돼 있다고 본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