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선생 테즈카 선생한테 수면력이 중요하다고 큰소리 쳐놓고서

자기도 한창때 존나게 빡세게 일했다는 내용이 계속 반복돼서

“그러면 그렇지…” 싶었음

알본사 얘기는 단편적이기도 하고 전후 부분은 에피소드 위주라 좀 재미가 덜함.

근데 미즈키 선생 본인 인생 얘기는 진짜 재밌음.

그리고 본인의 인생 체험과 역사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태평양 전쟁 파트는 이 시리즈 최대의 하이라이트임

미즈키 시게루 좋아하는 사람이면 꼭 봐라

일본 역사 관심 있는 사람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