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워스트를 읽고 작가의 다른 만화를 찾다가 워스트가 정발된 시기에 같이 나온 큐피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용과 같이처럼 야쿠자 게임이 잘팔리는 것을 보면 수요층은 존재하는 것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폭력물은 갈수록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근래에 인기를 끄는 도쿄리벤져스도 타임워프라는 요소가 깔려있어 전통적인 주먹다짐을 하는 만화로 보기는 힘들다. 그래서 본작의 존재가 반가웠다.
큐피는 꼬부라진 머리 모양 때문에 큐피라는 별명을 가진 이시다 고토리가 소년원에서 출소하고 주유소에서 일을하면서 시작된다. 주유소에서 큐피를 본 이런저런 사람들의 기억이나 본인의 입을 통해서 과거 이시다 고토리가 저질러온 폭력의 발자취와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과거에서 현재로 접점이 점점 맞물리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크로우즈와 워스트를 읽으면 이야기의 후반부가 되어 주역들이 졸업할 시즌이 되면 취업이나 장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학교에서 싸움을 일삼던 학생들이 그대로 계속 폭력의 길로 나아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 라는 물음에 어느정도 답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능배물도 그렇고 폭력물을 보면 강함의 순위에 대해서 떠올려보개 되는데 이시다 고토리는 작가 공인 크로우즈 세계관의 최강자다. 크로우즈나 워스트는 어디까지나 고등학교 학생들끼리 싸우지만 큐피는 전문 암살자도 한주먹에 때려눕히고 수준이 다르다.
주연들이 명과 암으로 갈리는 모습은 고전적이면서도 아는 맛이기에 무섭다는 명언을 되새김질하게 해준다. 재미있게 잘봤다.
큐피는 꼬부라진 머리 모양 때문에 큐피라는 별명을 가진 이시다 고토리가 소년원에서 출소하고 주유소에서 일을하면서 시작된다. 주유소에서 큐피를 본 이런저런 사람들의 기억이나 본인의 입을 통해서 과거 이시다 고토리가 저질러온 폭력의 발자취와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과거에서 현재로 접점이 점점 맞물리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크로우즈와 워스트를 읽으면 이야기의 후반부가 되어 주역들이 졸업할 시즌이 되면 취업이나 장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학교에서 싸움을 일삼던 학생들이 그대로 계속 폭력의 길로 나아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 라는 물음에 어느정도 답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능배물도 그렇고 폭력물을 보면 강함의 순위에 대해서 떠올려보개 되는데 이시다 고토리는 작가 공인 크로우즈 세계관의 최강자다. 크로우즈나 워스트는 어디까지나 고등학교 학생들끼리 싸우지만 큐피는 전문 암살자도 한주먹에 때려눕히고 수준이 다르다.
주연들이 명과 암으로 갈리는 모습은 고전적이면서도 아는 맛이기에 무섭다는 명언을 되새김질하게 해준다. 재미있게 잘봤다.
그러고보니 최근엔 이런 장르물을 본 기억이 없는
큐피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