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r15+ 마지막에 영화소개하는거 거의 아는 영화나 본 영화만 나와서 다 지나쳤는데
이건 처음보는 영화라 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넷플에 있어서 방금 다 보고 왔음
좀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많이 나오긴하는데 영화 자체는 꽤 재밌게 봤다
일단 연출이랑 비주얼이 상당히 훌륭하고 설정이 심플한데 내 기준에서 생각할 측면이 꽤 있었음
그리고 엔딩이 약간 열린 결말이라 뭔가 딱 감독이 생각하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연히 드러나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좀 불호적인 측면이 될 것 같음
쨌든 결론은 난 꽤 재밌게 봤음 3.5~4.0 / 5.0 이 정도 평점은 주고 싶다
아 그리고 몰입감도 꽤나 수준급인 영화였음 시간 금방 가더라
배진수 파이 게임이 이거랑 비슷하다고 말 나온적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안봐서 잘 모르겠음 감독은 11분짜리 단편영화 next floor 보고 영감얻었다고 하더라 이건 내일 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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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클럽도 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