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엘 신부가 얼마나 청렴한지 보여주기 위해
미리엘 신부의 영수증 내역으로 분량을 때움.
이게 빅토르 위고니까 가능한 짓거리지 신인이었으면 출하각임.
문학도 첫문장과 첫 페이지로 독자를 매혹하지 못하면 끝까지 안 읽어준다는 게 정설인데
노잼 만화가 작가 브랜드빨로 지면 차지하고 있으면 당연히 불만 생기지.
루미코가 빅토르 위고처럼 MAO를 개쩌는 만화로 빌드업 한다면 모르지만 아직까진 노잼.
결론 : 첫인상 좋게 만드는 건 예술의 미덕임. 1화 노잼인 게 갓띵작이라는 암시가 돼주진 않음. MAO의 노잼을 루미코 브랜드빨로 얼버무리는 걸 부정하지 말라.
그때 통속 연재 소설이야 글자수로 돈받아서 글찮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 웃는남자인데 사실 그것도 극초반엔 노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