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첩들이 슬퍼서 보기 힘들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픔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드라마 말 그대로였다


친척어른들과 함께 살게된 메구무

보호소를 옮겨 야구를 하며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하루오

자신을 버리고 떠났던 엄마와 다시 살게된 세이(갑작스럽다)


변화없이 그대로인 애들도 있었지만


결말은 희망이 느껴지고 좋았음


엄마가 아니라 쿄코씨라고 불러줄래? 하는 부분에서... 너무 화나서 스트레스까지 받더군 책임없는 부모들....


애들이 놀거나 싸우는 묘사가 너무 리얼했고 동남방언으로 맛깔스럽게 번역해줘서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