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띄워 조종해 싸우는 컨셉이야 뭐 이기어검이니 만천화우니 한참 전부터 있었지만
캐릭터 디자인부터 언행, 전투 형태까지 귀족적인 모습으로 통일하고
거기에 맞게 딱 벚꽃 컨셉을 떠올린 게 진짜
만해 쓸 때마다 묘사가 너무 아름답잖아
딱히 이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아도 얘가 싸우는 장면을 기다리게 된다는 게
난 블리치에서 뱌쿠야가 가장 잘 뽑힌 캐릭터라고 생각함
아이젠은 포지션이 최강 흑막이니까 주로 멋진 캐릭터라고 지목되는 거지
사실 캐릭터 컨셉 자체는 뱌쿠야가 훨씬 잘 뽑힌 듯
걍 쿠보가 대놓고 밀어주는 뱌토켄은 잘뽑힌캐릭이지
난 토시로는 그냥 잘생긴 쿨계열 소년 캐릭터가 천본앵만큼의 디자인 특이성은 없는 단순 빙결능력 가진 거라서 뱌쿠야, 자라키만큼 감탄하면서 보진 않았던 것 같음 사실 쿠보 입장에서도 소사편 도입부부터 보스로 정해둔 뱌쿠야를 훨씬 더 공들여 내놨을 테니 그건 어쩔 수 없겠지만
뭐 나도 동감이긴한데 그래도 잘뽑히긴 했지 검디자인 ㅅㅌㅊ임
토시로 만해 데뷔가 아이젠한테 곧바로 썰린 거라 임팩트 부족해서 그런듯 ㅋㅋ
블리치 호정13대 캐릭터들은 진짜 깔수없음 - dc App
천년혈전때 이치고한테 부탁하는역할은 뱌쿠아밖에못할듯
그러고 죽었어야 빛나는건데 어중간한 네지같은 애가 그 포지션 잡고 죽음 ㅋㅋ
흩날려라 천본앵 느리구나 쓰러지는 것조차 => ㄹㅇ 첨 볼 때는 질질 싸면서 본
한가지 아쉬운건 컬러연재때 쿠보가 천본앵을 흰색으로 그린거임. 칼날이라서 + 이치고와 흑백대비였는데 애니메이션 분홍 천본앵이 너무 좋았음
천본앵은 전설이다 ㄹㅇ
디자인 구린데 특히 머리모양
천본앵은 중2감성 잘 자극한건 맞는데 흑인도 아니고 머리가 저게 멋있냐? 귀족적이냐? 캐릭 컨셉에 안어울림 미적으로도 안멋있고
머리땜에 루키아 아니고 나가토로 오빠같음
느리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