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띄워 조종해 싸우는 컨셉이야 뭐 이기어검이니 만천화우니 한참 전부터 있었지만


캐릭터 디자인부터 언행, 전투 형태까지 귀족적인 모습으로 통일하고

거기에 맞게 딱 벚꽃 컨셉을 떠올린 게 진짜


만해 쓸 때마다 묘사가 너무 아름답잖아

딱히 이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아도 얘가 싸우는 장면을 기다리게 된다는 게


난 블리치에서 뱌쿠야가 가장 잘 뽑힌 캐릭터라고 생각함

아이젠은 포지션이 최강 흑막이니까 주로 멋진 캐릭터라고 지목되는 거지

사실 캐릭터 컨셉 자체는 뱌쿠야가 훨씬 잘 뽑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