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권 구매




-여고생 괴식가 키리타니 13권


괴식 먹방물에 여고생 스킨을 씌운 만화지만


꾸준하고 다양한 괴식들을 소개해줘서 좋음


항상 보고 난 다음은 고슴도치는 그런 맛이였구나...하는 느낌


실제로 작가가 먹을수 있는건 요리해보는거 같아서 더욱 신뢰도 상승


-곰 곰 곰 베어 6권


B급 스작과 B급 스작의 콜레보레이션


그렇기에 라노벨 원작 만화지만


공무원 느낌으로 끝까지 달려보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는 작품


내용은 언제나 그렇듯


베어 펀치 베어 커터 베어 뭐시기로 무쌍해서 사람 구해주기가 전부



-게임 센터 소녀와 이문화 교류 3권


이것도 흔한 럽콤중 하나지만..그럭저럭 먹는 맛은 있는듯


사실 이제 양산형 럽콤에서는 다른설정 찾기 하면 다른건 뭐....


히로인이 간단한 영어를 구사하니 이걸로 영어공부나 하십쇼



-아야카는 히로코 선배를 사랑하고 있다 2권


레즈 경력이 화려한 선배에게 고백하는 순수한 천연 후배이야기로


무지성 돌격하는 느낌이 이상하게 쏙쏙 읽혔음


GL물에다가...헤녀같이 전용언어가 남발해서 초심자가 진입하기 힘들어보였는데


결국 1권을 다 읽고 WEB연재처에 가서까지 뒷 부분을 봤었던 만화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25권


계속 꾸준한 폼을 유지해주고 있는 소년만화


원나블같은 1군 라인엔 미치진 못하지만


그 아랫라인에서는 최상위권의 재미를 주고있다고 생각


25권 들어서야 2학년 시작이라 아직 갈길은 멀지만,


무난하게 롱런해줬으면 함




-피의 흔적 12권


드디어 빌드업하면서 가스라이팅의 절정을 보여주는 권


작가 특유의 정신1병 묘사는 불쾌하리만큼 어질어질한데


왜 그럴까 생각해봤더니


자신이 이해할수 없는 감성을 억지로 이해하려고 들어서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섀도 하우스 8권


망령 소동 에피소드가 끝나고, 새로운 전개가 시작되었는데


읽으면서 고성소의 슈베스터란 만화가 계속 생각났었음


둘 다 비슷한 에피를 가지고 있어서....


결국 불리한 환경에서 해쳐나가야되는건데


어떤식으로 해결해나갈지는 계속 읽어봐야겠네요




-사카모토 데이즈 9권


이번권으로 JCC편입시험 에피가 끝나고 잠입에피 시작


2군 소년만화의 희망이 이루마군이라면


1군 소년만화의 희망은 사카모토가 아닐까 싶음


그리고 이번 9권 표지가 색감이던 구도던 정말 잘뽑힌거같음



-이검전기 베른디오 3권


이제 이 만화의 시그니처는 더블피스가 아닐까...


헬크에 이어 완성된 작화도 좋지만


전작에 이어서 세계관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부분에서 많은 공을 들인 부분이 좋음


작가만의 독자적인 판타지 세계관이 확실히 구축된 느낌




-나의 아내는 조금 무섭다 2권


커리어 우먼의 부부생활을 그린 만화인데


차라리 사내연애시절부터 그렸으면 더욱 좋았을거 같은 만화


부부임에도 남주가 전형적인 러브코미디의 평범하고 우유부단한 1화 주인공같은 느낌


그래서 오하려 연애부분이 없이 부부생활부터 보니깐


남주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느낄수 있을 듯


그런 남주의 답답함을 여주의 매력으로 다 포장해서 이끌어가는 만화


신기한건 성애묘사가 은근슬쩍 묘사되고 있는데 전체 연령가더라




-부부 이상, 연인 미만. 6권


이번 6권은 리디 한정 일러스트가 첨부되었으니 확인해보면 좋음


결국 이런 설정들이 그렇듯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원하지 않는 사람과 매칭이 되어버려서


투닥 거리다가 서로 사이가 좋아지고, 히로인은 결국 주인공에 남몰래 넘어온 상태에서


주인공에게 매칭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바꿀까 말까 갈등하는 상태


결국 강제 매칭에서 벌어진 약속된 전개인데


사실 생각해보면 강제 매칭이 아니면, 학창시절 원하는 친구랑 조를 지을때


남는 사람들끼리 조를 짜는거처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 9권


이제 각 인물간의 갈등을 다 풀어내고 스무스하게 가려고 하더니


전생을 기억을 잃어버리는 설정이 등판함


이게 왜 안나오나 했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전생물 볼때 상당히 싫어하는 전개인데


빙의도 아니고 전생이면 좀.....전생의 기억을 즐기게 냅뒀으면 함





-변경의 팔라딘 9권


칠녹산의 왕 에피소드는 상당히 호빗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걸 알 수 있음


내용이 통째로 호빗의 오마쥬인데....


호빗은 다섯 군대의 전투에 비중이 실려서 그런지


용과의 전투가 사실 좀 이렇게 끝난다고? 하는 느낌이 있는데


변경의 팔라딘은 정말 용과의 치열한 전투를 묘사해줘서 기대하고 있는 부분


다만 용까지 가는 여정도 좀 길어서...최소 2~3권은 거쳐가야 볼 수 있지 않을까 함




-모험에 따라오지 마요, 엄마! 7권 (완결)


웹연재 화수가 182화인데 코믹이 7권으로 끝났다는거 보면


결국 제대로 원작을 그리지는 못했다는 뜻으로 보이긴 함


만화 끝도 우리의 모험은 이어진다 느낌


저에게는 수많은 그저그런 만화중 하나로 남게 될거 같네요


애초에 급이 안되는 원작을 작화로 업어살린 작품이라서 본건데


결국 끝은 또 실망뿐인.....


-혈계전선 Back 2 Back 10권 (완결)


3권가량으로 이어진 재고 경매 에피소드가 끝나고 완결


근데 아직 안풀린 떡밥이 상당히 많기 떄문에, 2부 완결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작년 가을부터 Beat 3 Peat라고 3부 연재 시작이라고 함


결국 2부는 1부에 비해서 상당히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는데


다음 3부에선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2부 애니화도 좀 되고~



-루리드래곤 1권


점프 주간연재로 1권을 뽑고 무기한 휴재에 들어간 전설의 만화


그래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작품이였지만


중요한건 여고생 드래곤이 나온다는 점


사실 그거 하나면 충분한게 아닐까요?




-살아남은 6명에 의하면 1~2권


좀비로 인해 쇼핑물에 갇힌 6명에 대한 이야기로


6명의 인간관계가 어떻게 변화해가는 과정에 중점을 둔 작품


관계가 심각해질만하면 좀비를 풀어서 다시 리셋시키는 연출이 은근 절묘함


게다가 작화도 수준급이니 안 볼 이유는 없겠죠



-호랑이는 용을 아직 먹지 않는다 1권


동양 판타지풍 작화에 오네쇼타물이라......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단지 검열만이 없길 바랄뿐, 그 부분은 계속 지켜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