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걸레를 대체 어떻게 상대하려나 싶었는데 별 비중 없던 세탁기가 순식간에 빨아버리고 처녀로 만들어서 낚아채감......

그냥 짝사랑하고 짝사랑받다가 끝날 뿐인 이야기인데 그걸 풀어나가는 솜씨가 보통 만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