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플롯으로 구성된 작품 중 가장 처음 접한게 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여튼 일찍부터 아이고 그러세요 정도의 감상과 함께 가볍게 소비되는 기분. 씁쓸한 뒷맛을 남기지도 못하고.


디시에서 하도 앰생들 많이 만나서 그런가? 기대한 작품인데 작중에 아버지의 병사란 큰 굴곡이 있어도 뚜렷하게 다가오는 게 없음


간단히 소비된다는 건 결국 작품 내에서 얼마나 어둡거나 무거운 주제를 다루나 하는 것과 그리 큰 연관이 없는 거 같기도 함 이런 거 보면


이정수 - 바다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