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요리왕이 마사토끼가 강추하길래 봤었음.
' 너가 니 앞길을 못가는 이유는 니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기 때문이다 '
내가 당시 신입에 대기업 입사해가지고 거기 꼰대문화에 지쳐서 매일 퇴근하면 자기개발이고 뭐고없이
마트 저녁 할인시간에 안주 싸게 사와서 술먹고 자고 회사가고 하는 이도저도 아닌 인생이였는데
저 대사에 심지어 주인공이 극화 느낌으로 꿍해있는모습보고 진짜 그때 내 인생을 되돌아봄.
그리고 1년뒤에 회사 나오고 자기개발하고 사업 차리고 나름 잘되가지고 정착 잘함.
회사 생활 계속 했으면 못경험해볼 돈과 체험들,그리고 좋은 인연들도 많이 만났고.
암튼 저 대사는 나한테 평생을 되내이며 매순간 확인하며 살아갈듯..
매니아랑 프로의 시각이 다른걸 지적하는점도 좋았음
ㄹㅇ
그래서 지금 뭐함?
작년에 사업 절반정도 정산하고 아파트사고 차사고 쉬고있음.
이제 대머리처럼 살면 되겠네
이거랑 비슷한게 호에로펜이었나 아이돌 만화가 데뷔시키는 편에서 아이돌이 만화가는 되고싶은데 그리고싶은건 없다고 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