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 단행본 기준 4번째 에피소드 부동고교 7대 불가사의 살인사건.


전편인 설야차 살인사건은 강폭이 극격히 좁아지는 데서 뭔가 있을거 같긴한데 얼음다리 라는건 상상도 못한 정체였고


부동고교편은 사건현장이 목격자가 둘이상 있는데 순식간에 사라졌다?


말이 안되니까 그럼 사건현장이 다른데는 아닌건가?


라고 생각하던데 김전일이 햇빛이 비쳐오는 창가를 보고 수수께기를 모두 풀렸어!


하는거 보고 책 뒤로 넘겨서 학교내부 지도 다시 보니까 아 여기서 거울으로 대충 반사시켜서 현장 보이게 하면 되는거 아님?


라고 해서 그거 맞췄음


근데 현장을 다 비출만한 거-대한 거울은 구해왔다치고 어케 숨기고 순식간에 설치하고 없앤거임?


라고 의문이 남았는데 허무하게 풀리더라


알리바이 까지 다 챙겨봤으면 범인까지 맞췄겠지만 나 그때 초딩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