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안하던 갑자기 사색에 빠지고
뭔가 진리를 깨친거 마냥 큰 깨달음이
몇시간 정도 진행됨
그리고 만화적 세계에 푹빠져서
일상생활에 데미지 옴
분명 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아직 주인공이 막 살아숨쉬고
비디오 테이프마냥 머릿속에서 실행되고
주마등 스치듯 생과 사가 주르륵 지나감
구글에 검색해서 남이 어떤 감상을 했는지
검색하고 위키에 검색하는데
가끔 비인기 비주류 만화라
리뷰도 없고 정보도 없으면 씁쓸해짐
이상하게 잘만든 만화는
만화 제목만 봐도 묵직한게 느껴짐
나만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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