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봐서 그런가
솔까 남주가 저 가해자? 트라우마 제공자한테 한 마디라도 하는 사이다 전개 기대했는데
그냥 제가 있잖아요 한 마디하고 껴안고 펑펑 우는걸로 극복하는게 존나 어이없음
그리고 작중 초반에 등장한 저 가해자는 8~9권인 이 시점에 한번 등장하고 다시 나오지도 않음 ㅋㅋㅋ
혹시나 뭔가 있지는 않을까 두근두근하면서 휘리릭 넘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점에서 차라리 아스퍼거 그녀가 오히려 진솔하게 느껴지는 것 같음
여자한테 들이댄 외국 플로리스트 (금발 태닝 턱수염)헌팅남도 존나 깔끔하게 물러나고
연애하다 동거하다 결혼까지 하는 과정에서 위기랄만한 위기?도 하나 없이 존나 스무스하게 결혼하고 애 낳고 끝! 메테다시 ! 느낌임 ㅋㅋ
걍 작가가 그린 야스 동인지나 보고 자야겠다
잘생긴 남주가 나타나서 가해자한테 멋있는 모습 보여줘서 열등감 폭발하게 만들고 일침 날리는건 약속된 보르노 전개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