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도 극화에서 실사체로 점점 바꿨고도티는 친절한 재벌들이 표까지 그려가면서 설명해 줬는데 이후에 나온 동전몰기나 배틀쉽은 훨씬 심플해 졌고, 섬 와서는 참참참, 가위바위보, 젓가락같은 대중적인 게임들 들고왔고섬 배경도 붕 떠있는 판타지 게임에 표지 스타일도 바꾸고 유입 독자들을 좀 늘리고 싶어한게 보임근데 흥미 생긴 애들 중 절반이 1권 표지 보고 다시 나가 떨어졌을 듯
도티는 진짜 경우의 수 줄이기 싸움이라 전달이 빡셌던 거 같음. 대중적 게임의 변형판들 난 진짜 좋았다 생각
그런 대중게임 변형으로 노하우를 쌓아서 에어포커가 좀더 도티의 전철을 밟지 않고 최고의 에피소드가 될 수 있었던거라고 봄
아 ㅋㅋㅋㅋㅋ
난 다 제쳐두고 맨 처음 카지랑 바쿠 만나는 파트가 너무 재미없더라 빌딩 들어가면서부턴 볼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