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만화 끝나고 재밌었다 이걸로 끝나는 만화가 아니라

흡입력이라고 해야되나...가끔 어떤 만화들은 다 읽은 다음에 

진짜 내가 만화책속의 그 캐릭터로 실제 변했던 것 같은 기분이나, 아니면 그 세계를 잠시나마 직접 경험했던 것처럼 감정이 오래 가는 만화들이 있음


책을 덮어도 바로 현실로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 작품들


이런 만화는 시간이 지나도 가끔 또 생각나고 주기마다 다시 읽고 싶어지더라

꼭 만화만 그런건 아니고 소설이나 영화도 비슷하고


어쨌든 그래서 난 장르 상관없이 이런 작품을 좀 더 좋게 평가하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