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가 소타를 사랑하게 되는 것 자체는 사춘기 소녀의 감성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게까지 하는 동기를 모르겠다. 이년은 사랑을 하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다는 망상 속에 빠져 있는 미친 년이다
주인공들 외모에선 처음으로 불호 성향을 띄셨다. 소타는 은하철도 999 철이 키만 키워놓은거 같고 스즈메 포스터 뒷모습이 제일 이쁘고 심지오 초반부 포니테일은 본인이랑 별 다를거 없다고 하심…
로드무비 구성 때문에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소타와 스즈메의 관계 구성이 아쉬웠다고 함. 다이진의 등장이나 소타의 의자화 같은게 너무 갑작스럽게 느껴지셨다 하시고, 조금 우당탕탕 문단속 하는 에피 이전이 둘이 관게를 조금 더 쌓았으면 좋았을거 같다고 함
말은 이렇개 하셨지만 재밌게 보셨는지 재앙 3부작 순위 매겨달라 하니까 너스날 순으로 꼽으심
다음엔 뭐 보여드리지
너스날 순위가 되는건 그냥 날이 너무 별로라
의외인 이유가 날아 보신 후엔 굉장히 재밌다며 만족하셔서
가오갤3 재밌던데
남들 다 명량 볼 때 엄마 따라 가오갤 봤던 기억이…
너스날이 정배긴해
우리 엄마는 항상 본인이 힙스터라고 호소하시지만… 누구보다 메인스트림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