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의 마음으로 의욕있게 시작해서 성장해가다가 대박을 터트렸지만 그 이후로 세상에 치여서 원치않는 연재를 하게 되고 열정이 식어서 마지막에는 꼰대가 되어 떠나는 작가의 마음이 작품의 흐름에 정확하게 반영되어 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