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볼수 있어서 재미있었을듯



일본만화들이 일본제국 시절을 다루는건 보통


1. 이웃나라 침략한 가해자의 반성


2. 이러다 우리 일본인까지 다 죽는다고요!!


이런 느낌이라 아무리 비판해도 어느정도 수위는 안 넘기는데  



피해자였던 한국의 만화산업이 발달했다면 (60~80년대)


한에 사무친 선악구도의 작품들이 많았을거고


그럼 좀 더 극단적인 표현들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음 


천황 모가지를 딴다던가 일본 침몰시킨다던가...



또 요즘 반일작품들과는 다르게


진짜 당시 일제시대에 생존하던 사람들이 그리는거라


더 생생한 날것의 고증이나 썰들이 살아있었을듯


(짤은 옛날에 60년대 한국만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