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가장 인상깊은건 캐릭터들 개성이 존나 뚜렷하단거인듯

판타지 섞이긴 했어도 일단 시대극에다가
능배물도 아니라 애들 개성을 주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굉장히 기억에 잘 남았음

아쉬운건 후반에 만지새끼 비중이 공기 되는거랑
30권이나 되는거 치고 처음이랑 끝이랑 스케일 차이가 거의 없단거?

그리고 내가 이상한건진 몰라도 불사실험편이
약간 이토준지 느낌 나서 가장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