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가장 인상깊은건 캐릭터들 개성이 존나 뚜렷하단거인듯 판타지 섞이긴 했어도 일단 시대극에다가 능배물도 아니라 애들 개성을 주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굉장히 기억에 잘 남았음 아쉬운건 후반에 만지새끼 비중이 공기 되는거랑 30권이나 되는거 치고 처음이랑 끝이랑 스케일 차이가 거의 없단거? 그리고 내가 이상한건진 몰라도 불사실험편이 약간 이토준지 느낌 나서 가장 재밌었음...
나도 불사실험편 재밌게 봤는데 연재당시에 봤다고 상상하면 좀 어지럽긴 하더라
1년동안 그것만 보고 있으면 의사새끼 얼굴만 나와도 발작할듯
나도 똑같이 느낌
아사에몬 귀여웠는데 죽음ㅠ
나도 인체실험편 좋아하는데 반응 족박아서 아쉬움
나도 재밌게 읽었는데 느낀점이 반대인 부분이 있네ㅋㅋ 나는 30권을 그리면서 템포랑 스케일을 유지한게 좋았음작가들이 갑자기 신나서 자기 템포 못지키고 작품 망가트리는 일도 많아서 ㅋㅋㅋ 그리고 시대극/군상극인 만큼 그거 유지하는게 몰입감에 중요했다고 봄
그리고 불사실험편 너무 길고 + 본내용에 중요하지않음 그래서 별로였음 그 외 의견은 나랑 같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