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업계는 역사도 유구하고 시장도 크니까 브로맨스란 용어로 우정동경질투 등등 감정과 성애를 구분했지만 백합은...우테나 마리아님 이때부터 겨우 시작된 장르다보니 워맨스란 말 있어도 아무도 안 쓰고...그냥 우정도 동경도 질투도 다 백합에 포함시켜서 넓은의미 좁은의미라는 미묘한 용어까지 쓰게 되는
개인적으로 인간대인간으로서의 강한 신뢰관계조차 성별간 사랑으로 격하시키는거보면 참 안타까움...
그거 디시에서도 자주 언급되는데 나루토 - 사스케 관계를 브로맨스 관계로 보더만
나루토사스케는 작가 푸시가 너무 노골적이라고해야되나
난 처음 나루토 볼때 전혀 그런거 의식안했는데 디시에서 자꾸 그런거 의식하니까 괜히 나도 그렇게 보임
브로맨스는 말이 그렇게 보여서 그렇지 사랑을 부르는 용어가 아님;; 오히려 사랑이 들어가면 브로맨스로 취급 안 하고 bl로 보는 게 맞는
예능에서 쓰는 브로맨스는 소프트두창느낌이던데
예능이니까요 뭐
뭐만하면 배경분홍색으로만들고 브로맨스 띄우니까 존나불쾌함
유관장 정도를 브로맨스 표준이라 생각하면 될 듯한
로맨스가 보편적으로 무슨뜻으로 쓰이느냐를 생각하면 예능에서 쓰는게 정상이지
보통 백합에서 브로맨스같은 개념은 소프트백합이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