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게 보면 그렇게 볼 수도... 근데 LGBT 주제를 찾아서 보거나 하는 사람은 소수일텐데 그래도 본 작품 중에 저 요소가 주는 차별화된 매력을 느낀 사람은 또 있겠지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어쩔 수 없음
미도리군(domodomomidoridomo)2023-05-11 14:11
답글
솔직히 금지된 사랑을 보면 계급제,금남의 구역에 들어선 남성의 이야기(주로 수녀원)이나 여러가지 있는데 그런건 동성애가 주는 매력이랑 다른가 그런것도 궁금하고
머방이(fatal6125)2023-05-11 14:13
답글
글쎄... 개인적으로는 금지된 사랑이라는 측면보다는 뭔가..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결핍이나 욕구에 집중한 점이 있지 않나 싶음 그래서 보다 자기고백? 자기중심적인 것 같기도 하고 또 그 사랑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사건이 되기도 하고 음 뭐라 표현을 잘 못하겠다 그냥 잘 알려진 작품 하나 보는 게.. 굳이 안 찾아봐도 되는 거고
미도리군(domodomomidoridomo)2023-05-11 14:22
답글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취향 차이 같은데스 그런 주제의 만화를 안 보신 것도 아닐 거구 나도 본 거 몇 개 없는데 잘 모르는데 주저리주저리 한듯 이참에 더 봐야지...
애초에 첨부터 그냥 뒤틀린 성욕으로 시작해서 뒤틀린 성욕으로 끝나면 뭐라 말안하지. 그건 그냥 그쪽 해당 장르로 보는거고
익명(58.78)2023-05-11 14:10
답글
오 맞는말이다
머방이(fatal6125)2023-05-11 14:11
답글
BL, GL의 매력은 솔직히 말하면 BL, GL 자체가 일반적인 요소가 아니잖음. 제3자가 볼때는 왜곡되고 뒤틀려보이고 평범해보이지 않아보이고 그런 이미지가 있지. 근데 그런 이미지속에서도 BL, GL에서의 어떤 흥미로운 점이 있는지 궁금해서 보는것도 일조한다봄
익명(58.78)2023-05-11 14:18
답글
좀 쎄게말해서 친구랑도 대화하고있긴한데...쨋든 다른 금지된것들과 GLBL의 질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게 궁금하다는거 내입장에서는 느낌인데 플라토닉,순수? 배덕감 그게 어떤 질의 차이인가 감이 안온다해야하나
머방이(fatal6125)2023-05-11 14:21
너무 납작하게 눌러서 보면 안됨 사실 동성애물 좋아하는 애들은 진짜 복잡하게 여러 요소가 작용하는 거라 논문도 꽤있음... 예컨대 BL 좋아하는 여자는 남녀연애물에 상존하는 성별격차가 없어서 항상 여성으로서 느끼고 사는 성적박탈감에서 도피할수있어서 좋아하는 거란 분석도 있음
익명(121.140)2023-05-11 14:18
답글
피해의식 쩌는 트페미년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노ㅋㅋㅋ
익명(118.235)2023-05-11 14:45
애초에 장르의 매력이란 걸 그렇게 따지면 사실...로맨스도 그걸 왜 보지? 대리연애? 이런 소리 듣기도 하고
근데 그런 주제로 본 게 있음? 있었는데도 감흥이 없었다면야
TS도 동성으로 쳐주나?
넓게 보면 그렇게 볼 수도... 근데 LGBT 주제를 찾아서 보거나 하는 사람은 소수일텐데 그래도 본 작품 중에 저 요소가 주는 차별화된 매력을 느낀 사람은 또 있겠지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어쩔 수 없음
솔직히 금지된 사랑을 보면 계급제,금남의 구역에 들어선 남성의 이야기(주로 수녀원)이나 여러가지 있는데 그런건 동성애가 주는 매력이랑 다른가 그런것도 궁금하고
글쎄... 개인적으로는 금지된 사랑이라는 측면보다는 뭔가..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결핍이나 욕구에 집중한 점이 있지 않나 싶음 그래서 보다 자기고백? 자기중심적인 것 같기도 하고 또 그 사랑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사건이 되기도 하고 음 뭐라 표현을 잘 못하겠다 그냥 잘 알려진 작품 하나 보는 게.. 굳이 안 찾아봐도 되는 거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취향 차이 같은데스 그런 주제의 만화를 안 보신 것도 아닐 거구 나도 본 거 몇 개 없는데 잘 모르는데 주저리주저리 한듯 이참에 더 봐야지...
토끼드롭스는 궤를 달리하잖아. 초중반부까지만 봐도 누가봐도 훈훈한 육아일기로 전개했다가 갑자기 바뀌니까 충공깽처럼 느껴지는거지
음 맞다 하긴 그게 맞네...
애초에 첨부터 그냥 뒤틀린 성욕으로 시작해서 뒤틀린 성욕으로 끝나면 뭐라 말안하지. 그건 그냥 그쪽 해당 장르로 보는거고
오 맞는말이다
BL, GL의 매력은 솔직히 말하면 BL, GL 자체가 일반적인 요소가 아니잖음. 제3자가 볼때는 왜곡되고 뒤틀려보이고 평범해보이지 않아보이고 그런 이미지가 있지. 근데 그런 이미지속에서도 BL, GL에서의 어떤 흥미로운 점이 있는지 궁금해서 보는것도 일조한다봄
좀 쎄게말해서 친구랑도 대화하고있긴한데...쨋든 다른 금지된것들과 GLBL의 질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게 궁금하다는거 내입장에서는 느낌인데 플라토닉,순수? 배덕감 그게 어떤 질의 차이인가 감이 안온다해야하나
너무 납작하게 눌러서 보면 안됨 사실 동성애물 좋아하는 애들은 진짜 복잡하게 여러 요소가 작용하는 거라 논문도 꽤있음... 예컨대 BL 좋아하는 여자는 남녀연애물에 상존하는 성별격차가 없어서 항상 여성으로서 느끼고 사는 성적박탈감에서 도피할수있어서 좋아하는 거란 분석도 있음
피해의식 쩌는 트페미년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노ㅋㅋㅋ
애초에 장르의 매력이란 걸 그렇게 따지면 사실...로맨스도 그걸 왜 보지? 대리연애? 이런 소리 듣기도 하고
그렇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