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시작해서 인기 끄는 만화들 상당수가 작가가 일단 잡지에서 연재해봤다가 단권 아니면 2~3권따리로 출하당한 애들이 칼갈고 돌아온 경우더라고


그리고 한 번이라도 프로물 먹어본 애들이 그린 트위터 만화가 정식연재 탔을 때 롱런하는 비율도 아예 트위터에 올린 만화로 바로 프로데뷔한 애들보다 높고


트위터 만화가 새로운 등용문인 건 맞지만 프로생활 근본이 이젠 필요없다는 소리 나오기엔 아직 근본론이 유효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