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별 생각 없이 연출한 걸

독자가 이것저것 갖다붙인 해석이 다른 많은 사람에게도 매우 절묘하고 소름끼칠 정도로 심오해보이는 거야

그럼 그 만화는 명작 아니야?

독자 입장에선 작가가 의도한 건지 아닌지 판단할 수 없으니 충분히 근거가 있으면 의도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여러 해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지를 남긴 것 자체가 대단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