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산업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웹소설 시장 규모는 1조 850억 원으로 2020년 7415억 원에서 약 1.5배 상승했다. 매년 대한출판협회가 발간하는 ‘출판시장 통계’에서도 2021년부터 웹툰과 웹소설 등의 전자책 플랫폼 기업을 포함시키는 등 이전과는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2022년이 시작할 때만 해도 분명 그런 긍정적 평가들로 가득했던 것이 웹툰 시장이었다. 그러나 2022년을 마감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도 과연 그러한 말을 꺼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지울 길이 없다. 아니 2022년 웹툰 시장의 냉정한 성적표를 매기자면 사실상 낙제점을 줄 수밖에 없다.

네이버는 전년 대비 올해 30%의 매출 하락을 발표한 바 있으며 카카오에 작품을 공급하는 웹툰 제작사들은 전년 대비 50% 가까운 매출 하락을 체감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양대 웹툰 플랫폼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80%를 상회한다는 것을 참작하면 2022년은 전년도의 성장을 고스란히 까먹었을 뿐만 아니라 실직 적으로 시장 자체가 큰 위기를 맞고 있는 현상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20년 기준 한국 웹소시장 0.6조, 웹툰 1.1조
21년 기준 한국 웹소시장 1조, 웹툰 1.6조

22년 기준 한국 웹소시장 1.1조, 웹툰 아직 통계 안나옴 12월쯤에 나올듯? 매출 망한건 맞음


한국 웹툰은 걍 너무 커져버린 웹소 독자층 유입땜에
웹툰이 웹소에 먹히고 있고
웹툰에 웹소 끌어들인 웹툰 대빵 네이버, 카카오는
그로인해 오히려 업보 청산 당하고있음

번외로 일본은 라노벨 시장규모는 0.4조원 정도 밖에 안됨
일본만화 시장규모는 6.7조원으로 만화에 비해 라노벨은 규모가 1/10도에 안됨
좆세계물이 넘쳐나서 어쩌구 저쩌구 해도 실제로는 걍 쨉도 안된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