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티스트
찌질한 586 중년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다룸
ㅈㄴ 적나라하고 추해서 웃김
2. 당신의 과녘
17년동안 연쇄살인범으로 몰려서 억울하게 감옥살이한 남자의 이야기
그냥 자극적인 소재로 써먹는게 아니라 진짜 감옥 살다 나오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대하겠구나... 싶은 다큐멘터리를 본 기분이였음
3. 미지의 세계
가난하고 못생긴 여자의 열등감과 추악한 망상... 일상...
그런것들이 아무런 가식이나 피해자 코스프레없이 적나라하게 묘사된 만화임
내가 표현의 자유란걸 극한까지 느꼈던 작품이다
MSG 첨가해서 '고로시야 이치' 첨 봤을때 느꼈던 쇼크였고
박찬욱 감독, 샤이니 종현이 좋아하는 만화라고 한다
4. 어서오세요 305호에
잠깐, 화나는건 알겠어
그치만 요즘 유행하는 PC주의 똥꼬충 얘기가 아니라
2008~2011년에 연재된 코믹 시트콤이야
처음엔 성소수자 애기가 주로 나오다가
점점 따뜻하게 캐릭터들끼리 지지고 볶고 ㅈㄴ 재밌어서 본듯
당시 만갤에서도 간간히 떡밥 나왔는데 존나 추억보정인지 뭔지 감성에 젖어서 정주행한다
그리고 여캐들이 꼴렸음
5. 살인자o난감
편돌이 대학생이 우연히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들이 전부 악인이라는 만화임
귀여운 4컷만화 그림체에 그렇지 못한 전개다. 딱 한국형 스릴러같은 느낌.
이번에 넷플릭스 드라마화 된다더라... 손석구도 나온다고 한다
6. S라인
섹스한 사람들이랑 붉은선 이어지는 만화임
소재만 봐도 꿀잼 아니냐?
요즘 나왔으면 캡쳐짤 맨날 실베 처갔을듯 ㅋㅋㅋㅋㅋ
7. 방과후 전쟁활동
무슨 외계인 같은 괴물세포가 처들어와서
한국 고등학생들 전부 학도병들으로 끌고가는 이야기임
원래 전체이용가였는데 팔다리 썰리고 수위 높아서 뉴스타고 19금으로 전환되었던 기억 난다
약간 진격의 거인 초반부 보는 듯한 재미가 있었음
결말은 충격적이였고... 근데 드라마는 걍 청춘물 만들어놓은듯 ㅋㅋㅋㅋ
8. 여중생A
사회에서 소외된 문학소녀의 속마음이 구구절절하게 묘사된 만화
당시 연재하면서 얘가 자살할지 안 할지 쫄리는 맛으로 봤던 기억이 난다
제목도 그렇고 표지도 그렇고... 솔직히 얘가 막 엇나갈것같더라
근데 후반부 전개는 호불호 ㅈㄴ 갈리는듯
9. 아주르 스프링
왠 아저씨가 해녀하는거 보고 지도 똑같이 해녀하겠다는 20대 편순이의 이야기
그림이 되게 독특해서 본듯
이야기는 슴슴한게 먹을만 했음
근데 이거 레진에서 내려가서 지금은 아예 못 봄
이 작가 정보도 거의 없고 요새 뭐하는지 몰겠더라
10. 뷰티풀 군바리
작화 ㅆㅅㅌㅊ + 다양한 미녀들만 나옴 + 풀컬러
GOAT
차기작으로 떡툰만 고대하고 있다
뷰군 스토리는 떡툰보다 조금 나은 정도 아니냐
미지의 세계는 작가도 병신이고 내용도 너무 극단적이라 ㅋㅋㅋ
여중생A 후반은 잘 기억 안나는데 뭔가 너무 잘풀리니까 위화감 좆된던거ㅜ같음
난 꼬마비 작품 중 S라인이랑 천적이 제일 별로였음. 0순위는 당연히 ㅇ난감이지만
스크롤 절반이 젖탱이네ㅋㅋ
뷰군에서 신뢰감 바닥까지 감소
다 쓰레기구만 - dc App
잠깐, 화나는건 알겠어 <- 이 부분 진심 틀딱네덕 느낌
템플릿이잖아
https://upload3.inven.co.kr/upload/2023/01/11/bbs/i16326691142.jpg?MW=800
마지막은 좀.. ㅅㅅ어필, 군바리 만화 원툴 - dc App
아주르 스프링 재밌겠네
아주르 스프링 ㅈㄴ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