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1인미디어 없던 때 만화 그게 나름 인싸문화 아니었나
진짜 엄근진 그자체 하드코어 운동권 쌤들도 공포의 외인구단은 다 알던데
예전에 몇번 얘기한 나루토 부녀자 국어쌤도 있었고
(자기 블로그를 들키자 내 블로그에 와서 누가 댓글 쓴건지 유도신문을 하는 부녀자쌤)
베르세르크 좋아하는 40대 수학쌤도 있었는데 애들한테 문제 풀게 하고 자긴 매직으로 빈종이컵에 BERSERKER 낙서하고 그랬음
뭐냐고 물어보면 미성년자 좆중딩들한테 베르세르크도 모르냐고 면박주시던 분
전형적인 과고-남초과-대학원 씹덕테크 탄 쌤 한분은 아예 교무실에 마마마 넨도 진열했는데 교장쌤이 좀 치우라고 은근 눈치주는데 절대 안치웠음
공통점이라면 학생들이랑 만화얘기하는거 음청 좋아함 나루토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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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존나 스토커같네 부녀자삘이다 우욱...
어쩌다가 네이버 아이디 알게돼서 블로그 들어가봤는데 나루토 부녀자 덕질용 블로그여서 '선생님 안녕하세요' 댓글 달았더니 며칠후에 전부 삭제됨
이래서 블로그를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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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카노ㅋㅋㅋㅋ
깊이에의 강요ㅋㅋㅋ 나 고2때 영어쌤은 바람의검심 좋아했음. "켄신의 검은 역날검이야!! 불살주의라구ㅠㅠ" 이랬음 - dc App
불살주의(쇠몽둥이 풀스윙)
뭔가 파란만장하구만
슬램덩크는 많이들 좋아하셨음. 근데 저 짤 주인공 얼마나 예뻤길래 간직하는거지
종이컵에 버서커 낙서는 왜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