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성년을 맞이하던 머릿속에 가장 의식하고 있던것은 영화관과 만화방을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해금이었다. 당시에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만화방에서 작품들을 읽었고 만화방에 에로한 만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걸 찾아볼 담력이 부족해서 머리 한켠에 '여유가 생긴다면 야한만화도 잔뜩 사서 읽겠어'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단행본을 구매해서 읽어보니 에로와 잔인함의 분류를 넘어 정발되는 성인만화는 그리 다양하지 않았고 그중에서 취향에 맞는 작품은 더 적었다. 단순히 내가 정보에 어두운 걸수도 있지만. 더구나 근래에 들어서는 성인웹툰이 활성화되서 단순히 야한 만화를 읽고 싶다면 플랫폼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초심을 잃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갤에서 작화가 괜찮다는 평들을 보고 초심을 떠올리며 구매해보았다.
아직 몇권 안읽었는데 디지털 작화를 잘쓰면 좋은 그림이 나오는 구나하고 읽었다. 동시에 이런 내용이 용케도 심의를 통과했구나라는 감상이 스쳐지나갔다. 표정, 포즈가 다양하고 액션도 볼만해서 재미있게 보고있다. 후반의 평이 안좋은데 읽어봐야 알겠지 월만갤 덕에 초심을 곱씹고 재밌는 만화도 읽었음.
그런데 나이가 들고 단행본을 구매해서 읽어보니 에로와 잔인함의 분류를 넘어 정발되는 성인만화는 그리 다양하지 않았고 그중에서 취향에 맞는 작품은 더 적었다. 단순히 내가 정보에 어두운 걸수도 있지만. 더구나 근래에 들어서는 성인웹툰이 활성화되서 단순히 야한 만화를 읽고 싶다면 플랫폼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초심을 잃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갤에서 작화가 괜찮다는 평들을 보고 초심을 떠올리며 구매해보았다.
아직 몇권 안읽었는데 디지털 작화를 잘쓰면 좋은 그림이 나오는 구나하고 읽었다. 동시에 이런 내용이 용케도 심의를 통과했구나라는 감상이 스쳐지나갔다. 표정, 포즈가 다양하고 액션도 볼만해서 재미있게 보고있다. 후반의 평이 안좋은데 읽어봐야 알겠지 월만갤 덕에 초심을 곱씹고 재밌는 만화도 읽었음.
난 이거 초반부부터 너무 지루하던데
전 지루한 컨텐츠도 좋아해서...
배틀 하나는 기가 막힌 퀄리티
이 작가 아날로그도 기가 막히게 잘그림 작화로는 깔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