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서의 재미는 캐스커 병신일때 까지였고
그림은 마치 티벳고승이 인생을 바쳐 목판본을 깍아내는 걸 보는 기분임
미적으로는 그닥 와닿지 않는데 인생을 갈아넣으니까 존경하게됨
굳이 따지자면 시무라 히로아키 처럼 존나 잘그리고 담화가 궁금해지고 자극 적인 맛이 있는것도 아니고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마냥 오래 그려온 그 사실만 존재하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