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안본지 엄청오래되서(장기휴재 이후로안보다 그지점에서 다시봄) 좀 이전내용이 기억안난건있는데 재밋게봄
솔직히 경기는 아무런 기대없고 어떻게든 주요인물의 정체에 한걸음 한걸음 잘 다가가는게 참 좋아하는맛임
글쓰면서 다시 보는데
진짜...휴재 전 조안나는...진짜....지금도 좋은편은 아니지만 이때 그래픽은 진짜 너무 구린거아니냐...그림이라는 단어도 안나와....
그리고 게임적으로 고점은 러시안 젤리인거같음 압박감,게임의 룰 같은게 가장 고점같음
러시안 젤리가 옛날 블로그 연재본에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 평가됐었음. 그래서 다들 보육원 편 네웹버전 한창 조지고 있을 때, 러시안 젤리만 나오면 떡상한다고 행복회로 돌렸음
마사토끼가 말하길 이 작품은 도박마 떠올리면서 만든 거라는데(의외로 이거 만들때 라이어게임은 안 읽은 상태였다함), 그 느낌이 제일 살아있음 ㄹㅇ 러시안 젤리가
ㄹㅇ 그 사장의 암시(제약시설,장기교체 그런거)같은 분위기가 도박마스럽긴하네 그게임만 보면 역대 모든 만화 통틀어서 가장 재미있게본듯
ㄹㅇ 이런 두뇌게임류 작품들은 조지다가도 가끔 개쩌는 게임 만드는 거 때매 끊을 수가 없다
그리고 라이어 게임은 안봐서 모르겟는데 이런류의 만화 특성상 무겁기 마련인데 영후춤,능구렁이 사장,호쾌한 좆경선배 조합이 딱 좋게 환기된듯 솔직히 냉정하게 그작만 조안나 아니었으면 좋았을껀데 그림이 구리다보다 너무 느려 인간적으로
빵점동맹에서는 그림 귀여운 거 도움 많이 되긴 했는데... 킬더킹은 아리가 있어서 분위기가 좀 가볍긴 해도 영 아니긴해
솔직히 분위기 환기는 도움이 되는데 지각,퀄이 그럼....최신분보니 3D잔뜩쓰고 분량이 늘긴햇는데.....
커우신 때 만큼이라도 그리면 모르겠는데 킬더킹 와서 작화까지 힘 빠지는게 느껴짐
뭐 임신이라던지 육아라던지 일이 많은건 알겟지만 음.....
마사토끼 포스타입 구독중인데 사실 킬더킹때 라이어게임 이미 봤었는데 시비표절 걸리는거에 뭔가 그래서 안봤다고 했었대
헉
라이어 게임 안본 나도 이거....싶었을정도엿으니...
어느 편에서 썰 풀엇음??
마사토끼와 함께 226 고르디오스의 매듭 vs ... 반사적이라고 되어있네
커우신 빵동까진 조안나 작화 그럭저럭 잘 어울렸는데 킬더킹은 별로 안 맞는 것 같음
초중반까지는 괜찮앗는데 갈수록 작화 무너지고 3D못볼정도로 쓰고...커피우유는 내가 안봐서 모르겟다...
러시안젤리 마무리 부분은 ㄹㅇ 가끔 생각나서 돌려봄
사장 젊은 모습에서 늙은모습으로 바뀌는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