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육식 욕구네 아 ㅋㅋㅋㅋ
처음에는 왜 주인공은 고기 없는 식단에 울부짖고
왜 메이드는 죽어라 비건식만 요리해주는지 의문이었는데
세계관 드러나면서 그거도 다 이유가 있었다는 게 알려지니까 재밌는듯
파괴의 힘 / 사랑의 힘을 상징하는 소재라는 거가 되게 좋았음
아예 어케 생명을 죽여서 먹음? 님 살인자임? 같이 나왔으면 좀 불쾌했을 텐데
그냥 현실에서 곤충식, 냉면밥 뭐 이런 괴식하는 사람 바라보는 느낌 정도라는 게 딱 적절했던 거 같음. 납득도 되고.
게다가 저런 사소한 문화 차이 보이는 게 재밌더라
사랑의 힘으로 진화한 우주인들은 불화가 적고 상호이해가 잘 되다보니 일부다처가 기본인 거 라든가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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