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코(후유키)눈나가 남주 곁을 떠난 이유는 앞길 창창한 남주의 장래에 방해되지 않기 위해



하지만 아사코눈나를 못 잊은 남주는 광기의 집념으로 결국 와인이 된 아사코눈나를 찾아냄.

젊을떄 좆빠지게 일해서 번 돈으로 외딴섬에서 민박집 사서 정박아 하나 데리고 파이어하는 중.


그리고 남주가 과거의 의문들을 레어비비탄 한 개 당 하나씩 답변해 달라고 하는 식으로 과거 떡밥 한 방에 해소함.

1. 떠날떄 굳이 나한테 편지 남긴 이유: 조용히 떠라려니까 남주가 나를 잊어버리는게 싫어서 젊은 날의 혈기로 한 것

2. 자살을 단념한 이유: 남주 탓->남주 덕. 얘가 나중에 나를 찾아오면 얼마나 핸섬한 가이가 되었을지 기대되어서 더 살고 싶어짐.

3. 의붓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유품)을 남주한테 준 이유: 가지고 있으면 또 범인 추적하고 싶어져서+남주한테 날 찾을 단서를 주고 싶어서

4. 갑자기 도쿄로 돌아간 이유: 오래살고 싶어졌기 떄문에 검은조직 쫓다가 좆되기 싫어서 단념하고 정상적인 직업으로 돈 벌라고

5. 자기 죽었다고 구라친 이유: 같이 있던 변호사 남자가 남주 좀 놓아주라고 구라로 연락함



그리고 물장난 타임


그 다음 불꽃놀이 보러 가서 눈나는 내 첫사랑이었다, 좋아했었다고 마음 정리


시간이 조금 흘러 전 세계에 고로나 정신병이 도지고, 남주는 여친(만남어플로 알게된 마음잘맞는 여자)한테 프러포즈함.


보추(유튜버)는 고로나 특수로 잘나가는중


소꿉친구는 아사코눈나 민박집에 눈나가 남주집에 눌러앉았던거 처럼 눌러앉음.


아사코눈나가 애비 대리킬해줬던 고등학교 시절 유일한 친구(아사코눈나 첫사랑)은 눈나가 자기 민박집으로 데려옴.

친구가 딴데 못갔던 원인인 친구 애미(정신병도져서 맨날 소리지르고 맛감)는 눈나한테 돈 빌려서 시설에 쳐넣음.

고로나 정신병시대에 민박집 장사 안될건데 머니스윀하는거 보면 눈나 돈 개 많이 모은듯


그 홀쭉하던 눈나친구는 살집 붙어서 통통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생 재밌다!하고 끝


막판에 존나 다 풀어버린 느낌인데 더 이상 끌거도 없었으니 완결이라고 해도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