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작가가 아버지의 우울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추천한 일기 작성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런데 작품의 마지막쯔음에 만화 주인공인 아버지는 두더지가 자기 가슴을 파먹는 환시에 끊임없이 시달리며, 마지막에는 먼저 죽은 지인들에게 이제 죽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그 다음날 바로 자살한다
그런데 이게 만화에 그려져 있다는 거는..... 이 내용 역시 일기에 써져 있었다는 것?
만일 사실이면.... 자기가 아버지를 위해 추천한 글쓰기때문에 만들어진 일기장에 마지막으로 적혀 있던 아버지의 자살 결심을 보고 아들이 느꼈을 생각은?
와 시발 진짜 양로원 그냥 넘어가자한게 작가가 힘들어서 그랫나보네
어떻게보면 이제야 좀 편해지셨구나.. 할 수도 있는거지만, 어떻게보녀 내가 죽였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이렇게 생각해보면 작가 멘탈도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