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완결.
쓰레기.

2권 중간부터 진짜 지옥의 시작이었네요.
여주의 행복을 위해 상황을 통제하려는 회귀물 치고
어떠한 감정적 수렁도, 역경도 고난도 희열도 없었습니다.

갈등이 있긴 했지만, 글쎄요. 역겹기만 했어요.
꽤 전부터 ほのぼの라는 단어가 사용되던데 그 느낌에 가까웠네요.
자색의 퀄리아나 읽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