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계가 나오기 전엔 편집부는 지들 전통적인 소년만화 진행방식대로 연재하는데 이상하게 동인녀들 사이에서 흥하는 식이었다고 알고 있거든
캡틴 츠바사→세인트 세이야→유유백서→바람의 검심→봉신연의→원피스&고스트 바둑왕&테니스의 왕자→블리치→은혼&가히리→쿠로코의 농구→하이큐
검색해보니까 대충 이렇게 계보가 나오는데, 쿠로코의 농구는 대놓고 여덕들 의식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 이전에도 독자보다 편집부가 먼저 여덕을 의식한 게 있는지 모르겠음 내가 소년만화를 잘 안 봤어서
테니프리가 그런 걸로 잘 팔아먹긴 했는데 스타트 끊은 지는 모르겠네
토리코'
테니프리보다 늦은데 테니프리는 먼저 노리진 않았다는 뜻임?
생각해보니 점프 말고 선데이에 코난이 또 그런 쪽으로 잘해왔네
선데이야 코난 한참전부터 그래와서
남성향 청춘물이나 럽코하고 여성 독자를 의식하는 건 다르지
슬덩아님?
슬덩이 코미케에서 흥하긴 했는데 슬덩도 편집부에서 여성독자를 의식하진 않지 않았음?
편집부인지 작가인진 몰라도 결과물은 존나 의식한 결과물이 나왔지
그리고 의식을 안하기가 힘들듯 통계가 나오는데
근데 90년대 중반 이전에 여성층을 깊게 의식하고 있었으면 간간계가 그렇게 센세이셔널했을 리가 없으니까
센세이션한거맞음? 얼마나그랬길래
판매 성적 면에서가 아니라 잡지사가 동인의 트렌드로 작품을 짜고 동인 작가들 직접 데려간단 점에서
최유기 같은 거
원피스 빼고 나루토 넣어라
https://m.blog.naver.com/love2mix/150151010351
그냥 대충 검색해서 나온 거 베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