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친'의 쓰쓰미씨가 

부모와 연을 끊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 제 삶을 사는 결말이 3권에 나오듯


어떤 사람은 부모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이혼한 부모를 만나 사과를 받거나 증오를 토해내거나 

어쩌면 만나지 않고 가슴에 증오를 품으며 한편으로는 부모에 대한 감정의 여지를 남겨둘 거 같기도 하고


다양한 결손가정의 모습을 보고 싶고

나름의 행동들과 자신이 감당하는 결말을 감상하고 싶네요.


사족

'푼푼'도 결손가정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