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부모의 부재를 다루는 작품이 아니더라도 설정 상 부모 중 한쪽이 사망했다거나 둘 다 없는 고아라거나 아니면 둘 다 살아있지만 일 때문에 다른 지역에 살고 있다거나 하는 설정이 자주 보이는 것 같음


아마 주인공이랑 밀접하게 관련된 인간관계를 줄여서 서술 상 편의를 얻거나 행동의 제약이 될만한 요소를 없애서 자유로운 스토리를 쓰려는 의도가 있을것 같긴 한데

가끔은 한국이랑 부모 자식 관계가 약간 다른 느낌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