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타츠키 그렇게 좋아하는 작가는 아니지만 게게같은 표절충보단 더 성의있고 영화에대한 애정을 가진게 느껴지긴 한데
작품 내에서 오마주한 장면이 묘하게 매력적이지가 않음
대표적으로 사무라이소드나 상어,전기톱,토네이도의 조합등...
왜인지 생각을 해봤는데
주인공 성격때문인가 작품이 이걸 진지하게 다룬다는 느낌이 없음
킬빌이나 놈놈놈을 보면 오마주 투성이인 영화지만 그 속에서 지들끼리는 존나 진지한데말이야
댓글 6
타츠키 오마주는 그냥 영화감독들이 자기만족 딸딸이로 집어넣는 거랑 같은거임
익명(highword)2023-05-30 22:02
타츠키 오마주는 난 이 영화를 알고 있다는 우월감 말고는 없음
익명(223.62)2023-05-30 22:39
마치 실소득은 없으면서 카드 돌려막기로 과소비하는 느낌이랄까 - dc App
곱슬머리(jinduyan1029)2023-05-31 00:30
답글
파이어펀치는 나름대로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어서 괜찮게 봤는데 체인소맨은 소년만화인 주제에 너무 텅 비어있어서 애정이 안 생기네. 덴지라는 캐릭터 자체가 별로야. 타츠키 제자인 카쿠유지의 지옥락 가비마루랑 차기작 아야시몬의 마루오를 비교하면 비슷할 거 같아. - dc App
곱슬머리(jinduyan1029)2023-05-31 00:33
답글
파펀 아그니는 자기 과거에 붙들려 있고 본의아니게 주변 인물들한테 엮여 있으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잖아. 새로운 캐릭터들 추가되면서도 나름 짜임새가 있었어. 근데 체인소맨은 비슷한 식으로 캐릭터 들이부었음에도 이야기의 골자가 빈약해. 덴지라는 캐릭터는 여자 좋아하는 파괴광 골빈 캐릭터인데, 이야기를 끌고 가기엔 너무 얕다고 생각해. 루피는 ㅂㅅ이어도 해적왕이 된다는 알 수 없는 야망이 번득이는데 덴지는 글쎄. - dc App
곱슬머리(jinduyan1029)2023-05-31 00:37
답글
다시 오마주 얘기로 돌아가면, 오마주로 떡칠해놓으니 이게 오마주인지 베끼는 건지 오마주로서의 은유와 의미가 사라짐. 오마주한 캐릭터를 특별히 재해석 하는것도 아니고. 비중을 그만큼 부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캐릭터로서 소비하는데서 그쳤다고 생각해. - dc App
타츠키 오마주는 그냥 영화감독들이 자기만족 딸딸이로 집어넣는 거랑 같은거임
타츠키 오마주는 난 이 영화를 알고 있다는 우월감 말고는 없음
마치 실소득은 없으면서 카드 돌려막기로 과소비하는 느낌이랄까 - dc App
파이어펀치는 나름대로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어서 괜찮게 봤는데 체인소맨은 소년만화인 주제에 너무 텅 비어있어서 애정이 안 생기네. 덴지라는 캐릭터 자체가 별로야. 타츠키 제자인 카쿠유지의 지옥락 가비마루랑 차기작 아야시몬의 마루오를 비교하면 비슷할 거 같아. - dc App
파펀 아그니는 자기 과거에 붙들려 있고 본의아니게 주변 인물들한테 엮여 있으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잖아. 새로운 캐릭터들 추가되면서도 나름 짜임새가 있었어. 근데 체인소맨은 비슷한 식으로 캐릭터 들이부었음에도 이야기의 골자가 빈약해. 덴지라는 캐릭터는 여자 좋아하는 파괴광 골빈 캐릭터인데, 이야기를 끌고 가기엔 너무 얕다고 생각해. 루피는 ㅂㅅ이어도 해적왕이 된다는 알 수 없는 야망이 번득이는데 덴지는 글쎄. - dc App
다시 오마주 얘기로 돌아가면, 오마주로 떡칠해놓으니 이게 오마주인지 베끼는 건지 오마주로서의 은유와 의미가 사라짐. 오마주한 캐릭터를 특별히 재해석 하는것도 아니고. 비중을 그만큼 부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캐릭터로서 소비하는데서 그쳤다고 생각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