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이 한층 더 악마처럼 묘사되긴 했다)
중간까진 건담이 아닌 평범한 모험물 느낌이 많이 남
모빌슈트들의 모델링은 장난감 느낌이 많이 나는데다가 나오는 숫자가 많아서 그런지 비중이 좀 적어서 아쉬웠음
특히 화이트베이스대의 짐이나 건캐논은 엄청 오합지졸처럼 묘사됨
강적처럼 나올줄 알았던 서던크로스대도 허무하게 끔살 당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줌
퍼건하면 생각나는 삐슝빠슝 총격전보다 근접전이 메인이 되어서 독특했음(통배권은 안 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만들어진 단편 느낌이라 재밌게 봄
다만 런타임이 짧아서 그런가 극적인 맛이 좀 떨어지는건 아쉬운 부분
귀여웠던 지구씹덕 마쿠베의 개그씬
지만 알아듣는 드립치고 혼자 쪼개는데
스페이스노이드인 부하들은 못 알아먹어서 벙 찜
극장가서 봣는데 너무 슴슴하더라 그림은 이쁜데 좀 아쉬웟음
원작부터가 땜빵용 에피소드라서 어쩔 수 없는 한계인가봄....그래도 이 정도면 선방했다고 생각
자쿠 돌 던짐?
굉장히 볼폼없게 던짐
히틀러 망상 따라한건가
오리진에서의 마 쿠베는 지구 문화를 숭상하는 인물로 묘사됨.. 지금 상황에 빗대서 한마디 한건데 스페이스노이드인 다른 병사들은 이해 못하는 장면
통배권을 빼버리다니 야스할배 녀석…